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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 7월29일 정성엽 음성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40여 명이 무극전투 전승 재현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강원도에 위치한 자매부대인 초산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극전투 전승 재현행사는 음성군 자매결연부대인 초산부대가 6.25전쟁 당시 국군 최초 전승지인 무극 전투를 재현하기 위해 승전 66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애국심을 함양하고 그날의 함성과 기개를 재현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음성군 축하 방문단은 위문품을 전달하여 부대 장병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6사단 관내 안보유적지를 견학하는 일정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무극전투 승리는 초산부대와 지역주민이 얻은 승리”이며 “이번 무극전승 기념행사 참여를 통해 형제의 우애를 다지며 무극전투 승리를 재현함으로 6.25를 상기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초산부대는 198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0년간 주요 행사마다 서로를 방문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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