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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정치인들의 논란이 화제입니다.
지난 7월13일 정부가 경북 성주군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을 하자마자 대구·경북지역의 국회의원 21명이 집단으로 반대 성명을 내고 왜 하필이면 T.K 지역이냐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님들의 이런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는 사회지도층이 앞장서서 국민을 설득하고 국론을 결집시켜 나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워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국회의원은 국회의원다워야 하고,
지방의원은 지방의원다워야 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은 자치단체장다워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나라를 구하려 목숨까지도 헌신짝처럼 내던진 선조들의 피 끓는 애국심 덕분에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나 혼자만 우리 지역만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은 곡해가 아닌가하는 염려가 됩니다.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물으십시오.” 라는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명연설문을 되새겨봅니다.
명예와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국가와 지역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던 겸손한 애국자와 지도자들이 진정으로 존경을 받아 왔던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자신을 성찰하며 묵묵히 나아갑니다.
저와 여러분은 존경받는 사람이 됩시다!
삼복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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