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은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오용오환'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용오환'이란 지역 사회적기업 5곳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진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군은 8월 1일부터 사회적기업을 이용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군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환급해 줄 방침이다.
다만, 1인당 환급 상한액은 30만원이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 의해 설립하고 사회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일반 기업과 차이가 있다.
이들 기업은 이윤의 3분의 2를 사회에 환원하고 법인세와 소득세 50% 감면 등의 세제지원을 받는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사회적기업이 지역에서 더욱 튼튼한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사회적기업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한다"고 했다.
진천군에는 ▲㈜싸리비(청소·소독) ▲행복한하우징㈜(리모델링·인테리어) ▲㈜두꺼비하우징(집수리) ▲㈜이미푸드(족발납품) ▲생거진천한우영농조합법인(사료생산) 등 5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