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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산하 괴산119구조대 전원이 수중전문기술 자격을 취득했다.
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에따르면 지난 1월 신규 임용된 구조대원 6명이 지난 7월22일자로 자격을 취득하면서 괴산119구조대 전원이 수중전문기술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다.
괴산소방서는 괴산호(산막이옛길), 쌍곡계곡, 화양계곡 등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가 많고, 이로 인해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구조대원 역량강화를 위해 자격취득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소방사 신희수 외 5명은 교대근무자로 근무팀(1, 2, 3팀)이 달라 함께 훈련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으나, 지난 3개월간 비번날 강사 소방교 이의현(PSAI 스쿠버강사)과 함께 장비조립 및 운영방법, 수난사고 수중수색, 인양기술을 연마해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괴산소방서 이의현(34) 소방교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시 37일간 수중 인명구조 활동에도 참여했었다.
한편 괴산119구조대는 총 19명으로 항해사 1명, 소형선박조종사 18명, 동력수상레저면허 18명, PSAI 스쿠버강사 1명, 마스터 2명, 어드밴스 4명, 오픈워터 11명의 자격을 보유하는 등 수난사고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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