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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가 전국 최초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국민 모두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동화책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소소심 운동을 동화책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화책은 소화기 사용법(주인을 지킨 누렁이 이야기), 소화전 사용법(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심폐소생술 실시요령(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이야기)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송정호 서장은 "어린이와 지도교사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소심 동화책을 통해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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