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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지난 7월23일 김선호 부군수와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증평군과 충북도청 직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증평읍 소재 ㈜충북농협(한삼인)에서 생산적 공공근로사업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도․군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인삼제품 포장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코자 충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선호 부군수는 "농가와 기업 등 모든 근로현장의 일자리를 생산적 개념으로 전환해 구인난을 겪는 농가와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퇴직자·건강한 노인·청년 등 지역의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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