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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상신초등학교(교장 김미영)는 지난 7월 21일~25일, 3일에 걸쳐 유네스코 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Open The World>라는 주제로 3~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의사소통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원어민교사와 한국인교사의 팀티칭으로 진행됐다.
2016년 유네스코 학교로 선정되어 평화, 인권, 문화간 이해 등 유네스코 이념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상신초등학교는 생태 텃밭 가꾸기, 유네스코 퀴즈 이벤트,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등의 교육활동을 운영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였으며, 매주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퀴즈 프로그램 운영 및 교사, 학생 간의 영어 명언 인사하기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문화이해교육을 통한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타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높이는 북메이킹, 국제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이념과 정신을 담은 환경사랑 에코백 만들기, 녹색 식생활 실천의 연장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고 음식물 남기지 않기, 골고루 먹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실천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지구사랑 환경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활동 및 놀이중심의 학습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뿐 아니라 유네스코학생으로서 자부심도 높여주었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상신 어린이들이 유네스코 학생으로서 바람직한 세계 시민 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농산촌 소규모 학교에서도 이런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행복을 나눌 줄 아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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