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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 각급 학교 기록물 담당자로 구성된 기록관리 학습동아리 회원 19명은 7월 21일(목) 대통령기록관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기록관을 방문하였다.
이번 견학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록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대통령기록관은 국내 최초의 대통령 기록물 전용시설로 대통령 상징관, 대통령 자료관, 대통령 체험관, 대통령 역사관으로 분류되어 전시물 관람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기록관에서는 기록연구사의 안내로 잘 정비된 보존시설을 돌아보았으며, 기록관리 인프라 확충, 역사 기록 전시회 등 여러 특성화된 기록관리 운영 사업을 하고 있었다.
한 동아리 회원은 “대통령 기록 전시를 통해 굴곡진 우리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기록관의 체계적인 문서고 정리와 연구사님의 열정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석 교육장은 “현재의 기록이 미래의 역사가 됨을 인식하고 기록물 관리가 생산부터 보존까지 체계적으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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