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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 졸업을 앞둔 순경실습 경찰관이 특수절도범을 검거하는 실력 발휘를 해 화제다.
진천경찰서(서장 남정현)는 7월20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 피의자 3명을 검거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현재 경찰학교 졸업을 앞둔 문승안 순경실습생.
문승안 순경은 임용을 마치고 현장 실습을 시작한지 2달밖에 안된 초년 경찰관이다.
그는 최근 초평초등학교와 마을 경로당에 기물 파손 등 피해가 심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18일 휴무일도 반납하고 피해 지역 일원에서 매복, 순찰, 다목적 목검문을 하던 중 오토바이 1대에 3명이 탑승하고 있는 피의자들을 발견, 붙잡아 추궁 끝에 검거했다.
해병대 출신인 문승안 순경은 평소 적극적인 자세로 임무를 수행하며 주민들과의 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경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승안 순경은 "항상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최우선을 지키는 경찰관이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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