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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는 7월21일 '가족감동캠프'를 개최했다.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꿈과 비전을 찾자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 전교생 52명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했다.
총 3부로 나누어져 진행된 이날 캠프는 1부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체험 활동으로 김밥, 떡볶이 등을 만들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1학기 동안 익혀온 독서 골든벨, 진로탐험 뮤지컬, 댄스공연을 부모님께 선보였다.
3부에서는 레크레이션, 학생·학부모 특강, 사랑의 편지 쓰기, 허깅, 세족식, 서약식 등 부모와 자녀가 서로 깊은 소통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확인하는 소통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고석현 아버지는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직접 표현하게 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오늘 다짐한 대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관문 교장은 "화목한 가정이 바탕이 되어야 꿈이 있는 건강한 학생들이 나오게 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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