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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회무 위원장 |
괴산군 임회무 충북도의회 문장대온천개발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괴산)은 7월19일 온천 개발 원천 봉쇄를 위한 국회 경대수 의원(새누리당·진천, 음성, 증평)의 3대 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경북 상주시 지주조합이 추진하는 문장대온천 개발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온천법, 환경영향평가법,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충북의 민·관·정이 문장대온천개발에 대해 노심초사하던 일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어 도의회는 도민과 함께 진심어린 환영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임회무 위원장은 "온천법개정안은 개발 사업 대상지 시·도지사가 개발계획 승인 때 피해 우려 지역 시·도지사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의무화 했고, 승인 후에도 피해 발생 우려가 불거진다면 개발계획 수정·변경을 명령 하도록 명문화 했다"고 소개하고 "관광진흥법 개정안 역시 국회를 통과한다면 심각한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이 있거나, 관광지로 지정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나 개발이 어려울 경우 조성 계획 승인을 취소하거나, 관광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회무 위원장은 "개정 발의된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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