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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소이초(교장 최미자)는 7월20일 전교생이 학교 텃밭에 심은 옥수수를 따며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소이초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텃밭을 일궈 다양한 식물을 재배해 왔으며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 가운데에 학생들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오이, 당근, 땅콩 등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텃밭에서 이번에 옥수수를 수확했다.
학생들은 어른 키보다 높이 자란 줄기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옥수수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으며 앞 다투어 손을 뻗어 달려 있는 옥수수를 땄다.
행여나 옥수수 줄기가 다칠세라 조심조심 옥수수를 따는 모습은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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