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6년 학생해외연수단이 미국 얼바인으로 3주간의 연수 일정으로 7월17일 장도에 올랐다.
지난 2010년부터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학생해외연수는 관내 초·중등학생 28명이 출국했다. 해외 연수 실시 후 현재까지 총 147명의 학생들에게 약 8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했다.
올해 학생해외연수단은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연수단이 3주간 머무를 얼바인시는 FBI선정 미국 내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히며, 우수한 공립학교와 얼바인 대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한인 수퍼리어 코트 판사인 리차드 리(Richard Y.Lee)와 함께하는 법원 견학이 예정돼 있어 새로운 꿈을 키워 앞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연수기간 동안 선진 교육도시에서 견문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행복 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 건설의 주역이 돼주길 희망한다"고 당부 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