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경찰서(서장 남정현)는 7월18일 오후 1시 진천군 백곡면 소재 그린벨승마농장에서 다문화자녀 대상 ‘힐링승마교실’을 운영하였다.
진천경찰서는 다문화자녀들이 피부색, 생김새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등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한국사회 소속감이 약해질 수 있고, 이러한 심리적 불안감이 자칫 비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개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단계에서는 ‘말과 관련된 직업 탐색’이란 주제로 장제사(말의 발굽을 관리하는 사람), 승마선수, 말 조련사 등에 알아보고, 2단계에서는 지도강사 인솔 하에 농장에 나가 직접 말을 만져보고 승마도 해보며 필드체험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자녀의 정서 발달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며, 나아가 다문화자녀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