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교육지원청 이월초등학교(교장 김호숙)는 7월 18일 HAPPY이월 교내 백일장을 실시하였다.
이는 지난달 6월 이월초등학교에서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및 학생과의 소통을 위한 『HAPPY이월 학교장과의 해피 토크』시간과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HAPPY이월 학교장과의 해피 토크』는 각 반별로 학교장과의 대화시간이 진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학교장과 학생, 담임교사와 학생이 서로 얘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또한 학교장은 학생들에게 시인이 된 지금과 어린 시절, 그동안 글을 써왔던 작은 습관을 이야기해주며 이월초 어린이 한 명, 한 명 모두가 시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꾸준히 일기를 쓰겠다는 다짐을 함께 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교내 백일장을 열게 되었다. 운문과 산문의 두 부문으로 나누어 전교생이 다 함께 참여하는 이 날 행사는 주제를 미리 제시하지 않고 행사장에서 바로 제시하며 한 학기동안의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시간이 되었다.
주제를 보고 척척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가는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한동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생각하는 어린이도 있었다. 백일장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글쓰기 자체는 힘들지만 한 학기를 돌아보며 친구, 우리학교, 텃밭, 땀, 방학이라는 주제를 생각해보는 보람찬 시간이었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앞으로도 이월초는 교장, 교사, 학생간의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라는 말처럼 천천히 가지만 이월초의 모든 아이들이 다 함께 성장해 나가는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