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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삼성중학교(교장 홍석중)는 7월15일 새내기 교사의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하여 ‘가족 초청 행복한 참여 수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 2년 내외의 새내기 교사들의 부모님을 초청하여 자녀의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교사들의 부모님과 학생들이 함께 교사의 학창시절 추억을 나누는 1일 체험으로 진행됐다.
새내기 교사들은 자신의 부모님 앞에서 보여드리는 첫 수업이라 떨리고 긴장된 모습이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띠며 수업을 진행했다. 부모님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단에 선 자녀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감격에 미소를 지었고,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며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원경 교사의 어머니는 “딸의 교직생활 첫걸음이 대견하면서도 늘 염려스러웠다"면서 "수업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되고 자랑스럽다. 교단에 선 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석중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내기 교사들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었으며, 부모들은 자녀의 직장생활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가 교사와 그 부모님은 물론이고 교사와 학생 간에도 특별한 친밀감을 형성하여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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