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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가 민선 4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강행군에 나섰다.
홍성열 군수는 지난 7월8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증평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홍성열 군수는 이날 임정빈 정책기획관에게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으로 2년 연속 보통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재정상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며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이 절실하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상반기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등을 22회 방문해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홍성열 군수는 "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 모든 인맥을 활용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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