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괴산군
[주요]=퇴임앞둔 괴산 출신 이세민 충북경찰청 차장, 괴산군수 출마설 무성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3  03:2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괴산 출신이자 '토종 경무관 1호'인 이세민 충북지방경찰청 차장(55·경찰대1기)이 퇴임 후 괴산군수 보궐선거 출마설이 지역정가에 나돌면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 임각수 괴산군수는 군비로 부인소유의 밭에 석축을 쌓아 농지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직위 상실형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더욱이 지난 5월 23일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등에 대한 항소심에서 지역의 한 업체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되자 지역정치권에서는 보궐선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세민 차장은 오는 7월26일 충북지방경찰청 우암홀에서 퇴임식을 갖고 조직을 떠난다.

괴산 출신인 이세민 차장은 청주고(53회)와 경찰대(1기)를 졸업했다. 경찰 투신 후 충북 도내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지역에서는 '마당발'로 통하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지역 경찰 출신 중 처음으로 경무관에 승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역 일각에서는 이세민 차장의 퇴임 후 보궐선거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세민 차장은 조부와 부친이 모두 괴산 출신이며, 지역내 왕성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 차장은 지역내 후배 양성과 장학사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22일 괴산군청을 방문,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자신의 1개월 봉급을 괴산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앞서 5월에는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벌였으며 괴산 오성중과 청안초, 괴산고 등에서도 특강을 벌였다.

이세민 차장은 "가족들과 상의 끝에 퇴임 후 고향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공직에 있기 때문에 퇴임 후의 계획에 대해 구체적을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