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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7월 11일, 3~6학년 학생 31명이 함께하는‘꿈 쑥쑥 끼 충만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통한 소질 계발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꿈 쑥쑥 끼 충만 진로체험학습’는 진천군 교육경비보조금 예산 등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 집을 방문하고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하였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 집에서 관람한‘아주르와 아스마르’는 미셸 오슬로 감독의 애니메이션이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여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빛과 그림자가 빚어내는 색의 화려함을 감상할 수 있었다. 내용 전개 또한 평등과 우애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눈과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관람한‘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작가 빅토르 위고 작품으로 만든 뮤지컬이다. 대사 없이 이어지는 54곡의 음악이 매력적이고 현대무용과 브레이크댄스, 곡예 등이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었다. 6학년 한 학생은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가 멋지고 세트들도 색다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특히“배우가 종에 매달려 종을 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수준 높은 예술 문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다”며“꿈과 끼를 기르는 Happy-I(행복한 아이) 명품 금구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교직원과 함께 예술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더욱 뜻 깊었으며, 금구 큰 인물 기르기를 위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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