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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하행선 인근에 대형 산단과 아울렛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면 용성리와 양덕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그 규모가 50만 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크게 반기며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국인 자본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토지 일부를 매입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실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현재 충북도와 협의하며 투자의향서를 작성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일 내 충북도에 제출될 것을 시사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금왕테크노벨리단지 개발 사업과 같은 구조”라며 중국 자본 투입을 부정하지 않았으며, “25만 평은 공업시설 용지, 나머지 25만 평은 지원시설 용지”라고 음성군 관계자는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삼성면 주민들은 “하루빨리 하이패스IC가 개통되고, 음성휴게소 뒤편에 산단과 대형 아울렛이 들어서서 삼성면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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