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증평교육지원청(김성용 교육장)은 지난 6월 27일~7월 8일까지 '배움과 성장 중심 학생평가를 디자인'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 평가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5개 권역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능력을 판단하는 결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평가로 방향을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근거리 학교를 묶어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중심학교를 정해 '괴산증평 초등수업평가지원단' 5명이 중심학교를 찾아가 교사들과 성장참조형평가가 추구하는 기본 방향과 취지에 대한 자유토론을 함으로써 평가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정립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강의를 듣는 수동적인 연수가 아닌, 각자 학교의 평가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코멘트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참여형 톡&톡 방식의 이번 연수가 발전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방학 기간에는 단위 학교별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학생평가계획을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수정·보완해 2학기에 적용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