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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음성교육지원청 무극중(교장 차영만) 유도부 김주희(3년, -48kg)와 전수진(3년, -52kg)이 7월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러시아 연해주 삼보 여자 국제 오픈대회 주니어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주희, 전수진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목에 걸며 전도유망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김주희 선수는 ‘2015 러시아 국제 영 유도대회’에서도 한국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전력이 있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금메달을 목에 건 후 김주희 선수는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그동안 흘린 땀을 보상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영만 교장은 "국제대회 입상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유도부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유도부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러시아 연해주 삼보 여자 국제 오픈대회 입상은 무극중 유도부가 충북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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