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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기상청 기후정책과장이 7월 1일 오후 2시 국가기상위성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 제7대 국가기상위성센터장에 취임했다.
신임 박훈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대기과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훈 센터장은 1989년 8월에 7급 특채로 기상청 생활을 시작해 수치자료응용과장, 수치모델개발과장, 기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과 2016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박훈 센터장은 “우리나라의 기상위성을 총괄하는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기상재해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편안한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천리안위성의 안정적 운영과 후속위성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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