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금왕 무극중(교장 차영만) 씨름부가 지난 6월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한림읍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장사급 동메달, 역사급 동메달, 용장급 동메달을 차지했다.
무극중은 김민호, 김유빈, 김진성, 손한수, 신민혁, 원동준, 임성권 선수가 출전하여 단체전에서 부산 운송중을 4-0, 청주동중을 4-2로 꺾었으나 대구 영신중과의 접전 끝에 3-4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개인전은 신민혁(3학년, 장사급), 김민호(2학년, 역사급), 김유빈(3학년, 용장급)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차영만 교장은 “그동안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한 씨름부 학생 선수들과 지도교사 이재훈 선생님, 조명신 코치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무극중 씨름부는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하며 앞으로 있을 각종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극중(교장 차영만) 유도부가 지난 6월13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청풍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여중부 1위, 남중부 3위에 입상하며 선전했다.
여중부에서는 김주희(3학년, -57kg)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에서는 김동수(3학년, +90kg)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주희와 김동수는 꾸준히 메달을 목에 걸며 전도유망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김주희 선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최종성(무극중 유도부 감독) 교사는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 선수들의 열정에 코치의 우수한 지도력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져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 지금의 여세를 몰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대회마다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무극중학교는 이번 청풍기 전국유도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유도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