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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16년 농촌축제로 선정된 제2회 청정 백곡 참숯마실축제가 '참숯의 고향, 청정 백곡'이란 주제로 6월25일(토) 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진천군 백곡면 물안뜰체험관 광장과 수변 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백곡지역의 특화자원인 참숯을 테마로 참숯의 가치를 찾고 주민 소득과 연계해 살기 좋은 청정 백곡을 만들기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축제 첫날인 6월25일(토)에는 오후 7시 송기섭 진천군수, 신창섭 진천군의회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양섭 정영수 도의원, 지역 군의원, 신대순 농협진천군지부장, 정춘영 진천농협조합장, 신운철 백곡면장을 비롯해 관광객,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있었고 축제준비에 공이큰 주민과 행토모범기업인 삼강산업대표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가족마실음악회, 화합기원 불놀이를 가졌다.
이날 축제는 오전부터 숯 그림 사생대회, 길놀이, 청정백곡 희망선포, 숯부작 경연대회(리별대항 단체전, 개인전), 리별릴레이경기(숯지게 지기), 숯불요리경연, 숯검댕이 컨테스트,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틀째인 6월26일(일)에는 화합의 바람개비날리기, 참숯체험, 참숯 노래자랑 등을 개최했다.
상시부대 행사로 참숯작품 전시 및 판매장 운영, 숯부작 체험, 목초액 족욕 체험, 참숯사진 전시회, 동아리 작품 및 야생화 전시회 등 참여·체험 프로그램과 먹을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과 진천농협에서 특별행사로 참숯오이를 홍보하기 위해 무료 오이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참숯마실축제는 지역 사회단체가 단위 행사를 주관하고 문화전문가들이 실무추진단에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는 등 주민 주도형 축제로 치러졌다
신운철 백곡면장은 "백곡면은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고 백곡호,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참숯테마공원, 배티 세계 순례 성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숯마실축제가 백곡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생거진천이 관광 1번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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