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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 연수에 들어가는 진천군 박희수 진천읍장이 따뜻한 이웃 사랑의 본보기를 보여 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천읍장을 끝으로 40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는 박희수 읍장은 6월23일 사비를 털어 관내 경로당에 쌀 10kg 170포(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희수 읍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주변 분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진천읍장으로 힘닿는 대로 열심히 뛰었지만 미진했던 부분은 후배 공무원들이 채워주리라 믿는다"며 "이제 한 사람의 순수한 사회인으로 돌아가지만 퇴직 후에도 진천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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