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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6월23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외건설 수주확대 전략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손태홍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국내건설사의 해외수주 현황을 알아보고 문제점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세미나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와 건설사, 학자 등 패널들이 참석해 해외건설 수주를 늘리는 방법에 대한 격의없는 토론을 벌였다.
세미나 사회는 김수삼 성균관대 석좌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김희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장,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소장, 이상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과장, 차문호 현대건설 상무, 최정환 한국철도시설공단 해외본부장,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 건설산업이 실패 비용을 최소화하고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해 해외건설의 승자로 우뚝서기 위한 노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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