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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재선거에 당선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행복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송기섭 군수는 6월22일 오전 11시30분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을 위한 5개 분야, 69개 공약, 81개 세부사업으로 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애초 송기섭 군수는 선거기간 6대 분야, 97개 사업, 경쟁후보 공약 11개를 제시했으나 사업 타당성과 정책 자문단, 공약이행 추진단 검토를 거쳐 이같이 압축했다.
이번 공약은 ▲진천시 미래발전 성장동력 강화(20개 사업, 1조6217억원) ▲활력 넘치는 창조경제 실현(15개 사업, 1461억원) ▲풍요로운 친환경 명품농업 육성(11개 사업, 2336억원) ▲평생복지 청정진천 구현(17개 사업, 1085억원) ▲품격있는 문화교육도시 조성(18개 사업, 1500억원)으로 총 81개 사업, 2조2599억2200만원에 달한다.
송기섭 군수는 이 사업비 중 18.4%에 해당하는 4148억원은 국비로, 4.5%(1023억원)는 도비로, 12.5%(2821억원)는 군비로, 64.4%(1조4607억원)는 민자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송기섭 군수의 2년 임기 동안에는 총 913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총 81개 사업 중 신규사업은 40개(49.4%), 계속사업은 41개(51.6%)로 구성됐다. 이 중 55개 사업은 임기 내 마무리하고, 26개 사업은 임기 후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송기섭 군수는 "최근 우리군은 국․도정시책 시․군종합 최우수기관 공공기관 청렴도 군단위 전국 2위의 최고의 행정력과 제 55회 도민체전 종합 3위 달성의 군민 역량을 결집 한다면 어떤 일이든 성취 할 수있다“며 ” 민선 6기 진천군은 행복 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으로 군민들의 동참을 부탁 드리면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송기섭 군수는 지난 4월 13일 20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된 재선거에서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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