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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임회무 의원(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괴산)은 6월 22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3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3회 우수 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원 중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각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 차원의 자체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임회무 의원은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입법활동과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노력과 업적을 인정받아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괴산 출신 임회무 위원은 괴산군청, 충북도청 등 2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도의회 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 10대 도의원으로 입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임 의원은 행정문화위원장을 역임하면서 5차례의 정례회와 11차례의 임시회에서 10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그중 23건의 안건을 의원 발의토록 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한 정책대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정확한 지역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도정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5분자유발언 8회, 언론사 기고 12건 등을 하였고, 주요 이슈에 대한 적극적 대응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의석수 축소 반대 건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도와 교육청 간의 무상급식 재원분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특히,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내 여론 조성에 앞장 섰으며, 최근에는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문장대 온천 개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임회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 해결과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면 그것만큼 도의원으로서 뿌듯한 일도 없을 것"이라면서, "이번 제3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곳곳에서 쏟아지는 도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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