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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이필용 음성군수는 2020년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37대 이필용 음성군수는 7월 1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의 주춧돌을 놓았다면 이제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질 없이 나머지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용 군수는 재선 군수로 도내 군 단위 처음으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인구 10만의 군 규모에 걸맞게 2개 '국'을 중심으로 행정조직을 '시' 단위에 준하게 개편, 15만 음성시 건설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총49개 기업과 1조 5천728억 원대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생극산업단지 조성 및 중부권 최대 화훼유통센터 준공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중부권 중심도시로 우뚝 세웠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에 음성군은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전국 장려상,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우수기관, 지역행복생활권 업무추진 우수기관, 2015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햇사레 복숭아 전국최우수상,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군수가 제시한 총42건의 공약사업은 현재 ▶환경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사곡지구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음성군 수박공정육묘장 증설 ▶희망택시제 도입운영 ▶감곡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감곡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등 총 6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나머지 사업 6건은 이행, 28건의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이에 2020년 달성을 목표로 6개 중점추진 분야 ▶정주여건 조성 ▶중부내륙철도 개통대비 시책개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지원 활동 강화 ▶교육강군 육성 ▶귀농·귀촌 인구 유입' ▶출산장려, 보육복지강화'를 통해 인구 유입을 가속화 시키고, 그에 따른 기반조성을 위한 '2020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군은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2030 음성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완료되면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할 음성군정 미래발전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난 2년을 뒤돌아보면 성과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민선 3년차는 성공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로 그동안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욱 심기일전해 주요 정책들의 성과가 나오도록 가속을 붙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10만 군민들에게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해 우리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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