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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실시한 11개 시·군 종합평가에서 진천군이 1위를 차지했다.
6월16일 도에 따르면 2015년 행정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에서 진천군은 전체 9개 항목 중 중점과제 추진·환경산림·문화가족·지역개발·보건위생 등 5개 항목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최하위 등급인 '다' 등급은 없었다.
반면 단양군은 지역경제 분야에서만 '나' 등급을 받고, 나머지 8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다' 등급을 받았다. 단양군은 일반행정·사회복지·안전관리·중점과제 등 4개 평가에서 도내 시·군 중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각 평가 항목 1~3위는 '가' 등급, 4~6위는 '나' 등급, 7~11위는 '다' 등급으로 구분했다. 등급별로는 재정 인센티브도 차등 지급한다.
진천군은 4억2천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이어 △증평군 3억5천만원 △충주시 3억1천500만원 △청주시 2억8천만원 △영동군·괴산군 각각 2억1천만원 △제천시·보은군·옥천군·음성군 각각 1억7천500만원 순이다.
꼴찌를 기록한 단양군의 인센티브는 3천500만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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