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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에 류재경(75) 전 음성향교 전교가 당선됐다.
대한노인회는 6월9일 음성체육관에서 2016년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한 결과 총 투표수 358표 가운데 류재경씨가 161표를 차지해 121표를 얻은 권병택 후보와 70표를 획득한 김동욱씨를 제치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효는 6표다.
류재경 당선자는 이홍구 전 지회장의 갑작스런 신변이상으로 지난 5월 17일 회장직을 사퇴한데 따른 임시총회를 열어 후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류재경 당선자는 이홍구 전임 회장의 2년 2개월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앞으로 4년 동안 음성군지회 회장을 맡아 일하게 된다.
류재경 당선자는 청주대 행정대학원 고위관리자 과정를 수료 하였으며, 전 음성향교 전교를 역임했다.
류재경 당선자는 현재 회장이 공석중인 관계로 바로 회장직을 수행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군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군지회장에 출마했다는 류재경 당선자는 “공약사항으로 △노인사랑방 운영 △노인회장 상여금 인상 부활 △음성읍사무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당선되도록 협조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소년 인성孝문화운동을 펼쳐 노인들이 존경 받는 사회를 만들고 노인복지를 정착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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