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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비롯한 공직자, 한삼인 관계자, 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중국 방문단이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이우시, 호북성 우한시, 상해시 등을 방문하여 시의 고위 공직자, 농업과학원, 유통그룹 회장 등을 만나 증평의 인삼 및 홍삼, 기능성 쌀에 대한 수출판매 및 유통 등에 대한 협의와 관련 기업체, 유통시장의 방문 등 바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렇게 중국 발전상에 대하여 놀란적이 없었습니다.
저렴한 임금을 미끼로 세계의 유명기업을 중국 본토에 유치하여 기술을 훔치고, 급기야는 외국기업을 내쫓은 자리에 새로운 기술로 접목 시켜 세계를 향해 줄달음치는 중국의 위협적인 모습에 깜짜 놀랐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그저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고 값싼 물건과 짝퉁 물건이나 만들어서 파는 형편없는 나라라고 생각 해 왔던것이 얼마나 큰 잘못 이었던가를 깨달음은 물론이고 머지않아 중국이 한국을 무시한 채 왕 노릇하게 될 것 같은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중국 방문 기간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지키고 세워온 우리나라.
자원부족 국가임에도 고도의 기술을 앞세워 세계 속에 한국을 자랑해 왔던 대한민국 !
일본의 소니가 한국의 삼성에 패 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전자, 조선, 자동차 등 여러 분야에서 중국에 자리를 내어주고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지금도 저를 억압 해 오고 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라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조금 살만해졌다고 펑펑거리며 교만에 빠진 못난사람,못난국민이 있다면
우리가 종노릇하기 전에 제발 정신 차리고 국가장래와 우리 미래를 생각하여 겸손히 전진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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