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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재선거에서 당선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취임 후 첫 읍·면 순방에 나선다.
진천군에 따르면 송기섭 진천군수는 ▲5월13일 백곡면과 진천읍을 시작으로 ▲5월14일 이월면·덕산면, ▲5월15일 광혜원면·초평면, ▲5월16일 문백면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송기섭 군수는 시(市) 승격 기반 구축 등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읍·면 순방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의견은 군정 추진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송기섭 군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듣고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군정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된 이번 진천군수 재선거는 전임 군수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고 중도 낙마하면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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