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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기호1번 권병택 후보, 기호2번 류재경 후보, 기호3번 김동욱 후보. |
음성군노인회가 현재 공석중인 회장 선출 선거에 권병택, 류재경, 김동욱 3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노인회에 따르면 이홍구 전 지회장의 갑작스런 신변이상으로 지난 5월 17일 회장직을 사퇴한데 따른 후임 회장 선출을 오는 9일 음성실내체육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까지 지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한 결과 1번 권병택(78․금왕읍), 2번 류재경(75․금왕읍), 3번에 김동욱(73․생극면)씨 등 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음성군노인회은 오는 9일 음성실내체육관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대의원 386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호1번 권병택 후보는 대한노인회 금왕읍분회장을 5년 6개월을 역임했으며 마을이장을 10년동안 맡아 활동했다.
기호2번 류재경 후보는 청주대 행정대학원 고위관리자 과정을 수료 하였으며, 전 음성향교 전교로 활동했다.
기호3번 김동욱 후보는 서울지방 국세청을 30년 근무 하였으며,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회장을 2년2개월간 맡아 일해왔다.
음성군노인회는 이번에 선출되는 음성군노인회장은 이홍구 전 회장의 2년 2개월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앞으로 4년 회장을 맡아 일하게 되며 중임도 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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