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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은 6월7일 계속해서 더워지는 날씨에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불시 점검에 나섰다.
이른 아침 음성중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원산지와 신선도 등을 살피고, 조리실을 돌아보며 시설 관리 및 조리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고병일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급식관계자를 격려하면서 “6월은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높은 시기로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세심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우 유전자 검사,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등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남신초]=음성군 남신초 행복나들이 프로그램 실시(사진)
음성군 남신초(교장 장덕수)는 6월7일 각 학급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복나들이는 2010년부터 남신초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담임교사와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형성하여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도록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각 학년, 학급 특성에 맞게 지역사회에 있는 반기문기념관, 음성향교, 큰바위얼굴 조각공원,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등을 방문하여 지역에 대한 사랑과 선생님,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졌다.
행복나들이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숲길 산책,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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