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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부윤지역아동센터 대소유소년축구단(센터장 김진현, 이하 '대소유소년FC')이 2016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큰터(대소)아이들 빅(BIG)리그를 향해 슈팅! 시즌4” 개강식을 갖는다.
2006년부터 대소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비영리 축구교실로 운영 중인 대소유소년FC는 2013년부터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지원받아 축구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도 대소초등학교(교장 조원준)와 부윤초등학교(교장 엄향용)를 참여기관으로 4년째 축구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삼성꿈장학재단의 주제별 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적.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지원이 부족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다양한 주체들이 연계 협력하여 통합적인 교육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1월 까지 4,900만원의 예산으로 참여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꿈축구교실(토.일요일 대소면사무소 광장. 금왕체육공원). 꿈의 구장(전국규모 유소년축구대회 2회 참가), 꿈축구캠프(여름방학 축구캠프), 꿈품교실(청소년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 4개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 축구훈련장비.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등 축구대회와 캠프의 참가경비와 유니폼 등을 지원받는다.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인 꿈품교실은 그동안 교통대학교 체육관련학과. 험멜프로축구단. 공군사관학교 등의 현장학습과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심판 자격증 취득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미래 스포츠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올해는 지도자교육. 심판 교육과정을 강화하여 이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을 전문강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저학년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및 멘토로 활동하게 하여 축구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향후 이 프로그램의 지도자로 성장케 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3명의 청소년이 부윤지역아동센터가 혁신도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혁신도시어린이축구단의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는 대소유소년FC는 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아 전국의 18개 유소년축구팀이 참가하는 전국규모의 축구대회인 '2016 삼성꿈장학재단 한마음축구페스티벌'을 8월 11일,12일 금왕체육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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