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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6월2일 증평중학교를 방문해 괴산·증평군지역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증평중학교 강당(청운관)에서 열린‘교육감과의 톡&톡과 소통토론회’에 참석한 김병우교육감은 괴산·증평 지역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청문관, 학부모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2016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교육감과의 톡&톡’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충북 교육정책의 발전 방향과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톡&톡에 이은 소통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소규모 학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1개의 분임별로 토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으고 정리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괴산중학교의 학부모는“경기도에서 거주할 때는 교육감과 만날 기회도 없었는데, 괴산으로 이사와 교육감과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잦아 좋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교육감과의 만남의 자리에는 꼭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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