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유남신 회장 |
음성군 대소면에 소재한 영재몬테소리유치원 유남심 원장이 6월2일 충북사립유치원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청주시 라마다호텔에서는 6월2일 (사)한국사립유치원연합회 충북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13대 임재희 회장 이임식과 14대 유남심 회장 취임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부인, 김규학 충북교육청 기획관, 도종환.오제세 국회의원, 이광희.정영수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김득수 (사)한국사립유치원연합회 이사장, 우성자 4.5.9대 회장, 백승찬 8대 회장, 심우경 12대 회장 등 충북사립유치원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오미자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임재희 회장은 “제가 10,11대에 이어 13대 회장으로 6년, 중앙이사 2년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우리가 정부에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유아교육 출발선 평등권 보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저도 계속해서 돕겠다. 모든 회원들이 유남심 취임회장을 중심으로 적극 활동해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이임사에서 밝혔다.
이어서 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남심 회장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며 기쁨과 평안을 주는 나무처럼, 우리 충북사립유치원 교육인들도 아이들 꽃밭에 열심히 물을 주며 정도를 걸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아이들 하나 키우는데 관심을 갖고, 충북 아이들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설테니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유남심 회장은 대소면에서 영재몬테소리 유치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수필가로서 음성문인협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서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 전에는 협회 소속 교사들이 참가한 동화구연대회(최우수상 왕혜경 교사 등 다수 수상)가 진행됐고, 이.취임식 후에는 법률콘서트가 진행됐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