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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만승초등학교(교장 김서우)는 6월 3일 금요일 학부모를 대상 본교 도서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에서 지원하며 충북학부모지원센터 강사풀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이번 학부모교육은 현 영동대 석좌교수 노재전 강사의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님들과 만나게 됐다.
까칠한 자녀와의 소통법, 자녀의 강점 찾기, 부모의 공감능력 점수, 자녀의 자기조절능력 등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현재 자녀의 발달 단계와 자녀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 학부모는“훈육할 때 내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자녀의 입장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으로 부모와 자녀 간 친밀한 관계 형성 및 학교 참여 활성화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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