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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초와 음성 쌍봉초가 통일을 대비해 '통일 골든벨'과 함께 '통일 마중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펼쳤다.
괴산 칠성초(교장 원선희)는 31일 해오름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도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보고(SEe) 듣고(Listen) 느끼는(Feel) SELF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평화통일 의지 함양'이라는 주제로 통일교육연구학교의 다양한 행사가 실시됐다.
학년별 통일율동을 오프닝으로,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된 '도전, 통일 골든벨!'은 1~3학년 저학년부와 4~6학년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김광민(6년) 학생은 "통일리더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도 열심히 골든벨을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며 "통일 골든벨을 공부하면서 하루 빨리 통일이 되며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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