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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요]=진천광혜원산업단지 체육공원내 주차장 및 화장실 확보 시급19대의 주차공간, 남자 소변기 2개, 여자변기 3개, 이중 1개 장애인용 인데 현재 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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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3  0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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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광혜원산업단지 체육공원내 주차장 및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태부족해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주차장 및 화장실 확보가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산업단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광혜원산업단지가 소재한 광혜원면 인근에는 이월면, 덕산면, 진천읍이 있고 광혜원면과 인접해 음성군 대소면, 삼성면, 금왕읍이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는 2개군 7개면에 걸쳐 중심적 위치에 있고 그산업단지내 중앙에 공단 운동장이 있다.

진천군내에서 가장많은 기업체들이 이지역에 밀집해 있고 음성군내 가장 많은 기업체들이 역시 이지역에 밀집해 있어 진천 음성지역에서 가장 공장 밀집도가 높은 지역은 충북도에서 가장 공장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란 말도 된다.

이에 지리적 위치를 밝히는 이유는 이지역내 많은 기업체들 대부분이 생산시설과 부대시설을 제외하고 직원들의 복지시설용도로 사용할 운동장 부지는 현실적으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운동장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기업체를 운영하며 회사 창립기념일 행사와 체육대회를 치룰 수 있는 운동장이 꼭 필요한 대표들이나 운동장이 없는 지역내 유치원, 노인회 등 각종 사회단체나 축구동호회 단체 회원들에게 광혜원산업단지 운동장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당초 광혜원산업단지 체육공원과 운동장은 광혜원산업단지 입주기업체들이 100% 선수금을 투자해 부지를 매입하고 공원과 운동장을 만들었지만 외부에 개방하면서 광혜원산업단지운동장은 더 이상 광혜원산업단지 입주 기업체만의 운동장이 아닌 시설이 됐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외부 기업체와 축구동호회 등 외부단체의 사용횟수가 광혜원산업단지입주기업체 전체의 사용빈도를 넘어 선지가 오래 된 실정이다.

현재 8개 축구클럽이 정기적으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야간으로 운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도의 운동장 사용횟수를 보더라도 70:30% 정도의 비율로 월등하게 외부 기업체와 축구동호회 등 외부 단체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1일에는 진천군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열렸고 4월20일에 한국다이코닝 창립 기념체육대회가 열렸다.

얼마전 토요일에는 대풍공단내 오뚜기식품 축구동호회의 운동이 있었고 일요일에는 대소면 사회인축구클럽 동호회장기배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현재 광혜원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광혜원농공단지입주기업체들의 축구동호회원들도 정기적으로 광혜원산업단지 운동장에 와서 운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광혜원산업단지관리사무소에 신고된 운동장 사용 신고자수는 연 인원 9천40여명이고 행사에 동참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제외된 순수 신고자 숫자가 2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농구장 족구장이나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신고안된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들까지 계산하면 최소한 연 인원 2만여명 이상이 광혜원산업단지내 운동장과 체육공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도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한 이후로 운동장이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 광혜원산업단지내 체육공원내 주차장은 일반이 17대와 장애인용 2대 등 모두 19대의 주차공간에 불과 하고 남자화장실의 소변기는 2개 , 여자 화장실 대소변기는 3개밖에 없지만 이중 한 개도 장애인변기로 현재 수리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한번에 수백여명씩 몰리는 행사가 열리는 날에 공원주변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해 운동장 인근 회사에서는 불만이 쇄도하고 있고 화장실은 부족해서 화장실 주변이 노상방뇨장으로 변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광혜원산업단지 관리사무소는 관리사무소대로 행사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전쟁을 치루고 있는 등 여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도시공원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주차장과 화장실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공원 야산의 산그림자가 운동장 절반 가까이 드리우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좋은데 겨울철에는 산그림자 때문에 내린 눈이 얼어붙어 이듬해 봄 까지 해동이 되지 않아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도 있다.

이에 야산을 낮게 깎아 구릉지화해서 겨울철에도 운동장에 햇빛이 잘 들어 불편없이 운동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광혜원산업단지 운동장을 이용하는 축구 클럽동호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김명하 관리사무소 사무국장은 “이런 민원을 제기할 적에 광혜원산업단지입주기업체 근로자들만이 수혜를 입는 것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광혜원산업단지입주기업체들만이 사용하는 시설이라면 화장실과 주차장도 현재 수준에서 그 정도면 충분하고 겨울철에 운동장에 햇빛이 들지 않아 이듬해 봄까지 녹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광혜원산업단지에선 체육공원과 관련된 민원을 제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같은 민원은 지난 5월9일 이시종 도지사 진천군 도민과 대화의 시간에 김명하 사무국장이 이시종 도지사에게 건의했고 이시종 도지사는 검토해서 제 1순위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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