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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여자중학교(교장 신해인)는 5월20일 충청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의정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35명이 학생들이 참여한 청소년의회교실 체험은 의장 출마자 정견발표 및 당선인사, 조례안(중학교 직업체험비 무상지원, 현장체험학습 확대 등), 건의안(선도부와 상벌점제, 학교폭력 등), 5분 자유발언(아동학대 예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자유학기제에 대하여 등)등 자신의 주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교실을 참여하면서 도의회의 기능, 도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무, 우리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는 정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 정영수의원이 함께하여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뛰는 게 꿈”,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주제로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
학교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 지방의회의 이해를 체험하여 민주시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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