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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는 "예산 5천억원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고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기섭 군수는 5월19일 오전 열린 '2017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중앙 부처별 예산안 심사가 10일도 남지 않았다"며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심사를 원칙적으로 배제하기 때문에 기재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는 오는 27일 전까지 각 부처를 방문해 예산 담당자에게 사업 추진 의지와 타당성을 설명하라"고 주문했다.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신규사업 42건(466억원), 계속사업 35건(1천 900억원)등 총 77건, 2천366억원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는 군 재정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필수과제"라며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2017년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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