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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면장 안현기) 오향9리(이장 이석기) 덕일한마음아파트가 문화센터를 개관했다.
덕일한마음APT 광장에서는 지난 5월16일 문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안현기 감곡면장, 경대수 국회의원 부인, 이광진 충북도의원, 신맹섭 주민자치위원장, 신동민 체육회장, 원상문 새마을지도자회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이날 체육.문화.교육 공간을 마련한 덕일한마음APT 주민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석기 이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관식에서 문태호 덕일한마음APT 입주자대표 는 "현대산업사회에서 거주문화는 다가구주택, 즉 아파트 생활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의 여가와 취미활동을 위한 문화.교육 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공감아래 전부 주민들의 후원과 노력으로 문화센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현기 감곡면장은 "이렇게 오향9리 덕일한마음APT에 문화센터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이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 노고를 치하하며, 문화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감곡면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겠다“고 축하했다.
563세대 1,400여명 주민이 살고 있는 덕일한마음APT는 지난 2016년 3월 중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아파트 관리동 2,3층을 주민들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수립해 시작됐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수익금으로 소요 경비를 마련하는 한편, 책상, 책꽂이 등 기기를 비롯해 건물 도색 등을 손수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제작하고 참여해 사업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덕일한마음APT 문화센터엔 2층 어머니방, 탁구장으로, 3층은 당구장. 헬장이 마련됐으며, 특히 어머니방에는 주민들 정보공유와 소통 공간으로 북카페스타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평생학습공간, 취업공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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