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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학성초등학교(교장 최세권)는 지난 5월 17일(화) 전교어린이회임원(총4명) 및 학성현악부 학생들(총8명)이 사지와 은행정 마을의 경로당을 찾아 나눔 봉사를 실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초 5~6학년 중심 학생자치법정에서 건의된 사항을 실천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장기자랑 공연하기, 음식 대접하기, 안마해 드리기 등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운 바이올린과 우쿠렐레 공연 등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경로당 관계자는 “우리 마을 아이들이 다니는 학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자신들이 배운 바이올린과 우쿠렐레 공연을 해 주고 마을 어르신들의 어깨도 주물러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라유조 학생(학성초 5학년)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른 고장에 사시는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더욱 생각났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공연을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고 이야기하였다.
앞으로도 학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효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지역의 경로당 방문 및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실력 있는 자랑스러운 어린이 육성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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