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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5월13일 음성군을 방문해 음성군민 대상으로 도정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도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원로 및 기관사회단체장들, 기업인, 농업인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시종 지사는 “우리 충북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5년간 경제상승률이 전국 2위를 달성하고, 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2% 증가하는 등 충북 경제지표가 상승세로,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목표로 아주 잘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t며 “이는 10만 음성군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또한 “충북에서 수도권과 가장 근접한 음성군은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각종 산업시설을 유치하여 충북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또한 충북을 넘어 우리나라의 자랑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으로서 이에 대하여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160만 충북도민의 대표로서 영충호 시대를 선도해가고 있는 이시종 도지사님의 음성군 방문을 진심으로 군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우리 음성군이 15만 음성시 건설을 앞당기고 활력있는 복지 음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지사님과 충북도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환영사에서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음성군의회(의장 남궁유)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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