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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협(조합장 정춘영)주관 제2기 진천농협 결혼이민여성 기초농협교육 개강식이 5월11일 오전 10시30분 신대순 농협진천군지부장, 박희수 진천읍장, 신운철 백곡면장을 비롯해 각분야별 여성단체회장, 결혼이민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농협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은 변종균 진천농협상임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정춘영 조합장의 환영사, 신대순 농협군지부장의 격려사, 박희수 읍장 신운철 백곡면장의 축사 및 교육복 전달과 기념촬영이 있었다.
정춘영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멀고먼 이국땅에서 우리 진천까지 오신 것을 진신으로 환영하며 저희 진천농협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농업에 대한 각종 기본 지식습득과 한국농업에 대한 이해증진 농업종사 마인드함양은 물론 현장실습 병행으로 기초농업, 농기계사용법, 현장체험 및 견학 등의 폭넓은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 결혼이민자들이 빠른 시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운영하는 진천농협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은 농촌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농업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 고령화된 농가구조에서 젊은 이민여성을 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 올해로 2회째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운영방침으로는 한국농업에 대한 각종 기본 지식습득과 한국농업에 대한 이해증진 농업종사 마인드함양은 물론 현장실습 병행으로 기초농업, 농기계사용법, 현장체험 및 견학 등의 폭넓은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일정별 추진내용으로는 교육참여 인원을 모집한 결과 중국 10명, 베트남 9명, 필리핀 2명, 태국 1명, 우즈베케스탄 2명 등 모두 24명이 접수, 5월11일개강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16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강사를 출강 교육을 맡았고 새마을부녀회에서 보육도우미 등 운영전반에 대한 많은 협조와 봉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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