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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초(교장 우관문) 섬김 동아리 학생 36명과 학부모들은 5월9일 오후 학교 인근 오성리 노인정을 방문하여 행복나눔, 효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백세인생’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펼치기도 하고, 오카리나, 사물놀이, 바이올린의 연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하였다.
학생들은 안마도 해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효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학부모들은 빈대떡을 구워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자녀들에게 어른공경과 이웃사랑의 본을 몸소 보여주었다.
우관문 교장은 “노인 인구가 많은 감물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초등학생의 봉사는 값비싼 기부활동보다도 더욱 값지다. 앞으로 학생들이 이웃들을 돌아보며 작은 봉사라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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