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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는 5월5일과 6일 연휴를 반납하고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 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월16일과 17일 강풍에 이어 5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지속된 강풍으로 농업시설물 피해가 많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송기섭 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손을 잡고 농민과 아픔을 함께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몰두했다.
또한, 비록 업무에 바쁘겠지만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념해달라고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송기섭 군수는 “연이은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만나보니 가슴이 아팠다”며 “피해를 하루 빨리 복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군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이번 강풍으로 △수박 52농가 166동, 피해액 1억1970만원 △기타 9농가 21동, 피해액 2900여만원 등 총 64농가 191동에 1억4962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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